☞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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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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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당위↓

새들이 노래하는 것은
누군가 답해 주기를 바래서가 아니다.
부를 노래가 있기 때문이다.(중국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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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어떤 행위를 한다는 것은
부를 노래가 있음의 즐거움이고
살아 있음의 꿈틀거림이고
존재 가치의 확인이고
표현의 의지이고
숨쉬고 있음의
자연스런 현상이다.


큰 대자(大)로 서 있거나 말거나
作品을 하거나 餘裕를 누리거나 말거나
苦惱에 잠겨 沈默을 하거나 彷徨을 하거나 말거나
그런 當爲性은 당연한 自身의 노래이기 때문이다.


그냥 그대로 흐름의 當爲性이야말로 인간의 원초적인
生老病死의 가장 자연스런 살아감이고 순리이다.


모든 것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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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가 떴다....바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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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전준비]
*전시주제: 'ㅇㅇㅇㅇ''
*전시기간: 2016. 하반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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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화 즐기기≫
* https://youtu.be/_pE2aGuAkh8
•≪멍석 한글꽃 동심화_이건석 대금산조≫
*https://youtu.be/cxGNbXKXLrE
•≪김필/ 청춘≫
*https://youtu.be/baf7jSgdp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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