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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08, 2016

☞미문의 인생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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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의 인생을 살자.


흔한 인생을 살아가더라도
흔치 않은 사람이 되자. 미문을 쓰겠다면
먼저 미문의 인생을 살자. 이 말은 평범한 일상에
늘 감사하는 사람이 되자는 말이기도 하다.
그게 바로 미문의 인생이다.


- 김연수의《소설가의 일》중에서 -


*
몇번이고 곱씹으며
아침에 깊이 새기고픈 글.
살아옴이 살아감이
누구나 흔한 삶은 아닌
흔치않은 사람이 되는거다.


-말이 없어도 안다. 누군가의 꽃이란걸..바보씨!!-


<인사동 나가는 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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