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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0, 2011

봄을 즐기다.

봄을 즐기다.



오늘은 한가히 뒷동산에 올랐다.
언제나 내곁을 떠나지 않는 뿡뿡이와 함께.
눈 가는 곳곳마다 지천으로 꽃들이 만발하여 봄이 즐겁다.
봄은 그렇게 우리 곁에서 함께 하고 있어 잠시 고개 돌려보면 느낄 수 있음을
그리고 올해도 변함없이 찾아와 은근한 향으로 번져남을 항상 감사하고 살아가야지 싶다.










-멍석갤러리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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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pril 17, 2011

내가 자라난곳


2009. 멍석작 / 고향 (종이에 수묵, 담채)





내가 자라난 곳



"그 곳은 우리가 자라난 곳이야." 벤이 말했다.
"냄새나고 지저분한, 가지 말았어야 할 장소지. 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우리 자신이 되는 법을 배웠어. 거긴 우리의 고향이야"
그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벤이, 지금 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진리 중 하나를 말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 브루스 파일러의《아빠가 선물한 여섯 아빠》중에서

글출처;화실전



자신이 나고 자란 곳이 어떠한 곳이든간에 그곳엔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과 꿈이 있었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진리가 아닐까. 고향은 그런 곳이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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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15, 2011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2009. 멍석작 / 신바람 (종이에 수묵, 담채)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시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삶의 성공이란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채웠을 때

판가름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나아가 나침반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거울'이다.

'지금 내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를

수시로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생의 먼 여정에서 가는 길을 수시로 돌아보며 순수하고 진실된 맘으로 다져가고
빨리빨리가 아니라 더디게 가더라도 가는 방향이 올바르다면
작가는 이보다 더 신바람나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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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13, 2011

봄


    @ 2010. 멍석작 /그리움 (종이에 수묵, 담채)







봄



동안거冬安居가 끝나면 봄이 온다.
봄은 겨울을 가장 쓰라리게 보낸 사람들에게는
가장 뒤늦게 찾아오는 해빙의 계절이다.
비로소 강물이 풀리고 세월이 흐른다.
절망의 뿌리들이 소생해서 소망의 가지들을 자라게 하고
소망의 가지들이 소생해서 희망의 꽃눈들을 틔우게 한다.
눈부신 슬픔을 알게 만들고 눈부신 사랑을 알게 만든다.
초라한 서민들의 늘어진 어깨 위에도 좁쌀가루 같은 햇빛이
쏟아져 내리고 죽은 행려병자의 남루한 누더기 위에도
생금가루같은 햇빛이 쏟아져 내린다.
그러나 아무리 세상에 햇빛이 가득해도
마음 안에 햇빛이 가득하지 않으면
아직도 봄은 오지 않은 것이다.
아직도 겨울은 끝나지 않은 것이다.

-이외수 감성사전-

< 글출처;화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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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11, 2011

당신만의 영웅

2010. 멍석작 / 좋은 걸 어떻게 해(종이에 수묵, 담채)





당신만의 영웅


당신이 미처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당신만의 영웅은 없는가? 당신의 삶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 오늘 당장 감사의 뜻을 전하자.
그 영웅이 아니었다면 지금 당신의 삶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당신도 누군가의 개인적인 영웅일 수 있다. 배려와 위로와 친절은
한 사람의 삶을 당신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오하게 바꿔놓을 수 있다.

- 패트릭 헨리 휴스의《나는 가능성이다》중에서

글,출처;화실전



누구나 본받고 싶은 인물을 한 사람쯤 가지고 있지않나 싶다.
그처럼 될 수는 없을지라도 그렇게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을까.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모습이 변해간다면 정말 자신의 영웅이며 그런 생활이 절실히 필요하지 않을까.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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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07, 2011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행복은 참으로 좋은 것이다.
누구나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지 않는가.
행복이란 많이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마음의 풍족함이다.
마음이 풍족한 사람은 조그만 일에도 감탄하고 즐거워하며 행복을 느낀다.
행복은 결코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 그것을 누리며 살아가야 한다.
아주 작은 것에서 그리고 나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행복한 날이길 바래 본다.

-늘 행복하세요.-
 -행복 행복만 가득가득-

-행복 행복 행복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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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04, 2011

카~~~ 보해좋다.

캘리그라피 초대전 작품



광주서예협회에서 실시하는 캘리그라피전 초대전으로 작품을 했다.
이번 주제는 술에 관련된 명제로 작품을 내주라고 해 <보해>소주로 작품을 하였다.

술하면 좋은 의미 보다는 나쁜 의미가 먼저 생각나지 않을까 한다. 그것은
적당한 양의 술보다는 그날의 감정에 치우쳐 많은 양을 마시다 보면 술이 술을 마셔
다른 사람 또는 가족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의 몸과 마음까지 고통을 겪어야 하는 나쁜 경험
때문이리라. 술이란 결코 나쁜 것만이 아니라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심적 정신적
고통을 잊고 살아갈 수 있는 그리고 친구 사이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자연과의 관계에서 적당한 술이란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술이란 좋고도 나쁜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선약의 술이 될 수 있도록......


- 술에는 사랑과 고통과 환희와 고뇌와 추억과 애환이 담겨 있어 결코 떠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 카~~~보해좋다. -

 -완성작-

-초안-



제2회 대한민국 캘리그래피대전

미래 문화 산업화 시대에 발맞춰 우리의 전통 예술인 서예를 산업과 융합 직접 활용함으로서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
대한민국 캘리그래피대전을 개최 합니다.

@ 주 최: 사단법인 광주서예협회
@ 주 관: 대한민국 캘리그라피대전 운영위원회
@후 원: 광주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