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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ne 09, 2012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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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산은 산, 물은 물/2006.멍석작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는 성철스님의 화두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눈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느끼는 가슴과 그리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풀어가는 것이 바른 이치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사심을 덧붙여 생각하는게 모든 문제의 발로인 것이다.
자연은 가감없이 제 모습 그대로 흘러가듯 우리의 살아감도 또한 자연의 모습처럼
살아감이 바른 삶인 것이리라. 눈 씻고, 마음 씻고,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멍석-




▷고요가 쌓이고 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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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고요가 쌓이고 쌓이면,4338.멍석작



 



▷고요가 쌓이고 쌓이면...
>고요가 쌓이고 쌓이면 산이 되느니라.  


모든 번뇌는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이니 닦고 닦아야 하는 것이 마음인 것이다. 모든 잡된 생각은 늘 마음에서 생겨나오니 순간순간 마음을 닦고 다스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을 하기 위해선
늘 깨어
있어 흐트러지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것이다. 뭐니 뭐니 해도 공부 중에 마음공부가 제일 어렵고 중요한 공부이니 평생을 닦고 닦아야 할 공부가 마음 공부인 것이다......-멍석-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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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인연,2010.멍석작




▷인연.....
>살아감이 인연이다.
좋은 인연이든 나쁜 인연이든
날마다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번쩍, 눈뜨는 순간 우주의 굴레에서 티끌하나 날리는 인연이다.
인생이 바람이고 인연이 바람인 것을~~~
뭐, 그리 어렵게 마음주고 얶매일거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작은 인연 하나 하나가 반짝이는 삶이 되길~~~~~-멍석-



▷혼(魂)이 살아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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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魂(혼),4339.멍석작







▷혼(魂)이 살아 있어야...

>‘혼(魂)이 살아 있어야 한다.’
특히 작가에게는 혼(魂)이 살아 있어야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
자기만의 특별한 작품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혼을 불어 넣는다지 않던가.
혼이 살아 있어야 서로 소통하고 교감함으로써 생명성이 있는 훌륭한 작품을 후대까지
남길 수 있는 것이다. ‘추사 김정희선생이 강조한 <문자향과 서권기>가 바로 작품에서
우러나와야 한다’고 하였다. 작가의 인간 됨됨이를 중요하게 생각한 것으로 그 작품이
그 작가의 영혼의 거울이듯 살아있는 혼을 불어넣는 진정한 가치를 지닌 작품을 말한
것이리라. 이는 끊임없는 자기 수양이 뒤따라야 하고 정체성이 뚜렷한 개성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처절한 외로운 고독을, 무지한 가난의
고통을 운명처럼 받아드리는 지도 모르겠다. 산고의 고통으로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 작품을 창작해 내기 위해서.........-멍석-

-세상사 모든 일도 이와같은 이치지 않을까?-



Monday, April 23, 2012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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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다/ 4338. 멍석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 기형도의 시;빈집; 중에서 -



Thursday, April 19, 2012

▷먹빛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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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먹빛 미소, 2010. 멍석작







▷먹빛미소.....

☞한글 꽃으로 피어나는 ‘먹빛 미소전’


;‘먹빛 미소’를 머금은 향기로 동서양은 물론
세계 어느 곳에서나 아름답게 피어나는 천년의 꽃이다.
먹은 단지 검은 색 뿐 만 아니라 모든 색을 품고 있으며, 천 년
세월의 미소로 빛나 은은한 묵향으로 번져나는 고귀한 문화의 숨결이다.
또한 먹을 이용한 수묵화 작품은 동양의 자연 사상을 바탕으로 여백의 넉넉함
그리고 먹의 현묘한 농담과 번짐, 일필휘지와 갈필의 묘가 살아 있는 고요한 정신세계와
기를 품어 표현되고 있다. 고도의 내공에 의해 표현되는 작품세계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져 보고자 펼쳐 본다....-멍석-











Tuesday, April 17, 2012

▷왜 그땐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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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왜 그땐 그랬을까,2012.멍석작








▷왜 그땐 그랬을까.....

☞앞으로 더 충실한 삶을 위해 화이팅!!!!!


;삶을 후회의 연속이라 했던가.
살다보면 지나온 날들이 그립고 아쉬울 때가 있다.
생각해 보면 그때 좀 더 열심히 했더라면, 좀 더 잘 해주었더라면,
좀 더 가까이 했더라면, 좀 더 배려를 하고 사랑했더라면 하는 후회.....
그래서 있을 때 잘 해야 하고 그때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지나고 나서 가슴치며 후회한들 이미 지난 일이고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인 것을.
지금 바로 이 순간 곁에 있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가 중요하고, 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을 뜨겁게 불태울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배려가 앞서는, 미소가 번지는 삶을.....-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