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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26, 2015

☞ 불타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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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 오르다.

늘 이렇다.
가슴에 안고 산다.
뜨겁게 타오르는 화산이다.
쿵쿵쿵 폭발하면 불바다가 되리라.

뭉
개구름 하늘을 덮고
천지는 어둠속에 잠기겠제.
강렬한 한줄기 빛이 되어야 한다.

육신을 태우고

서서히 사라질 혼불이다.
한바탕 그렇게 살다 가는거다.
불굴의 장인정신이면 되지 싶다.

때로는 고독도 즐기고

뚫어져라 바라보는 허상에 미치고
묵향에 묻혀 숨쉬고 있음이 기이함은
아무나 살아가는 삶이 이니기 때문이다.

누가 이기나 보자.

오늘도 불꽃 튀기는 사투다.
멍석은 동심화의 향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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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temporary in novotel SUWON
•VIP귀빈 : 2015. 3. 5(목)17:00~
•전시기간 : 2015.3. 6(금)~3. 8(일)
•관람시간 : 11:00 ~ 20:00
•전시장소 : 수원역 노보텔앰버서더 호텔
9층(수원)
♡갤러리: 스페이스1326(Grim Je)
•참여작가: 배종훈, 노은희, Kim Meongseog(멍석 김문태)





 
 
 
 
 
 
 
 

Wednesday, February 25, 2015

☞ 오늘 같은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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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같은 날이면...

작년 년말에 부탁받은 시를 오늘에서야
전할 수 있어 숙제를 끝낸 기분이다.

주문받은 작품은 아무때나 쓰는 것이 아니라
필이 꽂히는 날 감흥이 일면 붓을 들고
혼을 실어 일필휘지로 써내기 때문이다.

송승태 시인님의 따뜻한 시에
흠뻑 빠져 있었던 시간에 감사 감사다.

멀리 청주에서 공부하러 온 안병호 시인과
30년 만에 만난 그의 친구가 함께 열공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은 멋진 풍경 한폭 '친구야 반갑다'이다.

동심화의 멋에 홀딱 빠져
만남의 장소가 멍석 동심화 연구실이요,

쌓이고 쌓인 동안의 얘기들과 반갑고 기쁜 마음을 술잔 대신
붓잡고 획속에 풀어내고 묵향에 풍덩이라니 진정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동심화 연구실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
정겨운 시간을 보낸다는게
얼마나 마음 편한 기쁜 행복인가.




 
 
 
 
 
 
 
 

Tuesday, February 24, 2015

☞ 동심화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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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화 향기로...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인사동에서 동심화 강의가 있다.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데
고운 발걸음들 모여모여
커피향에 정담이 익어가고
묵향이 번지는 고운 날이다.
 
한 점 한 획에
정신 가다듬고 마음 담아 써낸
멋진 분들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맛난 점심의 개성 만두국
항아리에 내린 빗줄기의 자국
그리고 갤러리 투어의 예술 사랑.
 
각자의 열린 생각만큼 보고
자신의 그릇 만큼 담아가는 것이다.
 
인사동 동심화 수업의 참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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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맞이 특별한 전시안내
 
↕Comtemporary in novotel
SUWON(호텔 아트페어)
•VIP귀빈 : 2015. 3. 5(목)17:00~
•전시기간 : 2015.3. 6(금)~3. 8(일)
•관람시간 : 11:00 ~ 20:00
•전시장소 : 수원역과 연결 노보텔앰버서더 호텔 9층(수원)
•참여화랑 : 국내외 유수한 40여 화랑
•전시문의 : 010-2124-1444
 
♡갤러리: 스페이스1326(강대중대표)
•참여작가: 배종훈, 노은희, 멍석 김문태
 
•입구에 오시어 연락 주시면 모시러 가겠습니다.
 








 
 
 
 
 
 
 
 

Saturday, February 21, 2015

☞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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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소리

청량한 물소리 바람소리

머금고 번지는 풍경소리는 소리가 아니다.


마음을 씻는 소리

영혼 맑아지는 산사의 바람이다.


무형무색무취로 번지는

시공을 벗어난 산의 맑디맑은 정기다.


고요한 산사에 퍼지는

딸랑딸랑 풍경소리는 그런 것이다.


고요하고 맑음에서 태어난

멍석의 동심화는 청량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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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맞이 특별한 전시안내


↕Comtemporary in novotel
SUWON(호텔 아트페어)


•VIP귀빈 : 2015. 3. 5(목)17:00~

•전시기간 : 2015.3. 6(금)~3. 8(일)
•관람시간 : 11:00 ~ 20:00
•전시장소 : 노보텔앰버서더 호텔 9층(수원)/ 수원역 4번 출구
•전시문의 : 010-2124-1444


♡갤러리: 스페이스1326

•참여작가: 배종훈, 노은희, 멍석 김문태


*입구에서 연락 주시면 모시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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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20, 2015

☞ 그냥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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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석작/ 참나. 종이에수묵,담채. 아크릴)


☞ 그냥 '참나'
연휴 동안

마음에 두고 새겨본 화두다.
포장되지 않은 그냥 '참나'

본래 한 인간으로서의 그냥 '참나'
어떤 것도 첨가되지 않은 순수 그냥 '참나'
여기에 진정한

자유가 있고 사랑이 있고
자연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으로
자신의 진정한 가치의 모습을 바라봄이다.
어떤 얶매임에도 벗어나는

'참나'의 자유인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진정한 가치가 여기에 있다.
그 어떤 것에 포장되지 않은
그냥 '참나'는 바로 '나는 나인 것이다.'
하루하루 숨쉬고 살아감에

늘 감사하고 감사해야 한다.


Tuesday, February 17, 2015

☞ 까치까치 설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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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까치 설날은~


설 연휴입니다.
고향을 찾아 부모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우리의 건강한 삶은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과
간절하신 기도의 힘입니다.

고향 찾아 부모님과 함께 도란도란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요.

친구님들
복많이 받으시고
설날 행복만 가득 하세요....^^~♡




 
 
 
 
 
 
 

☞ 고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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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다.
시간이 흐른다.

즐겨라.

노래하라
가지않는 것처럼 조용히
흐르는 것이 어디 시간 뿐이더냐.

인생이 그렇고 세월이 그렇고

우주가 그렇고 자연이 그렇고
햇볕 따사로운 고운 날에도

폭풍설한 살을 에이는 혹한에도
천둥번개 뇌성이 우러르는 날에도
쉬지않고 묵묵히 흘러가고 있잖은가.
더운 날에는 그늘에서

추운 날에는 따뜻한 골방에서
잠시 잠시 쉬었다가면 오죽 좋으련만.
고요다.

마음 고요다.
참나를 찾아서 떠나자.
천년 한지의 숨결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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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시다.≫
1. 3월5일~3월9일/ 호텔아트페어 노보텔엠배써더 수원
2. 3월12일~15일/2015.국제붓다박람회(불교아트페어)학여울역 킨텍스
3. 3월 15~ 30일/ 창원 스페이스1326초대 '봄바람 솔솔1'전
4. 4월 1일~14일/ 거제도 해금강 테마박물관초대 '봄바람 솔솔2'전
5. 그외 초대전 및 아트페어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