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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01, 2014

☞ 까치까치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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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까치 설날...
<세배>

웃음가득
...

행복가득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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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8, 2014

☞ 머리 맞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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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맞대고.....

다정한 사람끼리 함께

머리 맞대고 도란도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얘기

이보다 더 곱고 예쁜 꽃이 있을까.

손 맞잡고 함께 피우는 꽃

어디에 피던 그 짙은 향기로

어디에 피던 그 아름다운 빛깔로

사박사박 냇물로 흐르고

소곤소곤 별빛으로 반짝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심화 한글꽃 사랑이야기다.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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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27, 2014

☞ 개화사(開華寺)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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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화사(開華寺)에서...
"사랑하기"로 많은 분의 마음 튀우기를
하고 계시는 송강 큰 스님을 만나다.

아담한 방학동 개화사...

단청도 하지않은 자연 그대로
스님 마음 고대로 고스란히 영근 도량

보살님의 정갈한 과일상에
귀한 대홍포로 정신을 맑히고
스님의 귀한 말씀으로 마음을 닦은

참 맑고 해박하신 스님과 편안한 마음으로 나눈 얘기들이
송글송글 몇 시간이 훌쩍 귀한 인연으로 익었다.

이야기중에 걸려온 신부님의 전화 제일 가까이서 매주 만나는
두 분 신부님이 계시는데 안부 말씀과 저녁 약속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신부님께서 선물하신 성모상이 스님방에 부처님과 나란히 있었구나.

책 교정을 마쳐야 하는 빠뜻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반겨맞아 주시고
정성다해 쓰신 책들을 챙겨 설명까지 곁들인 자상함에 또 고마운 합장이다.
.......................................
전날 한-미문화예술재단 2014년 총회를 위해
한국에 오신 이태미 이사장님의 반가운 전화를 받았다.

송강 스님과 약속이 되었으니 함께 뵙자는 말씀에 감사한 마음으로 동행하여
송강 스님의 귀한 말씀 함께해 행복만 가득안고 개화사를 나서니
대문까지 배웅나오신 큰 스님의 머리위로 흰눈이 소리없이 내린다.

귀한 책이 무려 5권이나 와우 대박이다.
≫송강 스님의 저서 (인도성지순례, 불교공부 시행착오를 없애는 백문백담)
≫송강 스님 편역 (금강경, 경허선사 五道歌, 삼조승찬대사 信心銘)

 
 
 
 
 
 
 
 
 
 
 
 
 

Saturday, January 25, 2014

☞ 마음을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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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비워라.....

방하착(放下着)이란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내려놓아라.’ 뜻이지요.

방(放)은 놓는다는 뜻입니다....

하下는 나무의 근원인 뿌리 격이며,
즉 내 인생의 주인공(主人公)인 ‘참나’에 해당합니다.
착(着)은 집착(執着)이나 애착(愛着)을 의미 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인생은 공수래(空手來) 공수거(空手去)아닌가.
모든 것이 공(空)인데, 온갖 번뇌(煩惱)와 갈등(葛藤), 스트레스, 원망(怨望),
집착(執着)과 애착(愛着), 이득과 손실과 옳고 그른 것에 얽힌 모든 것을 내려놓으란,
뜻이 방하착(放下着)이니 '비우고 비우고 또 비우는 삶이어야 한다.'는 거지요.

오늘도 방하착하는 삶이길요.


....................................................
방학착의 일화는
엄양선사가 불원천리 먼 길을 떠나 조주선사를 찾아 왔는데
마치 마당에 나와 있는 조주선사께 넙죽 큰절하니.

조주선사: 어떻게 왔느냐?
엄양선사: 가르침을 받으려고 왔습니다.
조주선사: 방하착(放下着)하거라.
엄양선사: (손에 든 염주와 짚고 온 지팡이를 내려놓고)어떻게 할까요?
조주선사: 눈을 지그시 감고, 방하착 하거라.
엄양스님: 손에 쥔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하다가 (등에 맨 걸망까지 내려놓고 손을 털면서)
다 내려놓고 더는 내려놓을 것 이 없는데 무엇을 내려놓으란 말입니까?.
조주선사: 그러면 착득거(着得去) 지고 가거라.

-네이버 지식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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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2, 2014

Monday, January 20, 2014

☞ 스스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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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마음을... 스스로 마음을 다진다는건
고요히 하고 비워내고 그리고
모든 걸 하나하나 내려놓는 것이다.

말이 쉽지 세상 일이란게 어디 만만한게 있을까마는

그래도 잠시 잠깐 돌아보고 시시때때로 다져야 하는게 마음이다.

오늘도 요놈하고 한바탕 했다.
마음 고놈 참 쉽지않은 상대다.

아, 행복한 날
붓잡은 날에는 콧노래가 절로다.

................................................
白樂天先生詩 "不出門"句...

自靜其心延壽命(자정기심연수명),
無求於物長精神(무구어물장정신).
스스로 그 마음을 고요히 하면 수명이 늘어나고,
물질을 추구하지 않으면 정신이 고양된다.



 
 
 
 
 
 
 

Sunday, January 19, 2014

☞ 달과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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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과 여인.....
밤새 뒤척이다
깊은 시간에 눈 좀 부치려니

옆에 누운 개새끼 코고는 소리에 ...

줄행랑 친 잠이 야속하니 멀뚱하다.

거실의 공기도 식어 깜박깜박 보채고
가슴 풍만한 여인네의 보름달만 동실
창문을 두드려 깨우는 새벽이다.

차가운 밤공기 가르던 기도소리
가슴에 못으로 박히던 불면의 시간도 보내고
이제는 쏟아진 별들의 얘기를 담아야 겠다.

어느 여인의 밤샘 기도를
지켜준 달님이 이제 떠나려 한다.

눈 초롱 정신 맑은 불면의 시간에
가로등 여인의 빛난 눈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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