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쑈하는 날이었다.
어차피 인생은 쑈가 아니던가.
그래서 날마다 웃으며 살아가야 할 일이지 싶다.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데 쑈만큼 필요한 활력소가 있을까
쑈하며 살자. 쑈는 생활의 꽃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웃음꽃이 피지 않을까.
모든 이의 가슴속에.
Welcome to the meongseog-art/ 세계의 모든 글씨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심화가_멍석(meongseog)김문태
늘 그러하듯이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이
늘 마음을 맑고 밝게 해 줍니다.
고운 바람결이 그렇고
화사한 꽃들이 그렇고
해맑은 아이들의 표정이 그렇습니다.
근심도, 걱정도, 욕심도
예쁜 꽃으로 피워 낼 줄 알아
늘 상큼한 향기로 번져 향내 가득합니다.
환한 미소 한 가닥 붙잡고
아이들과 함께 웃고, 웃고 또 웃으며
웃음꽃 속에서 살 부딪치며 살아갈 일입니다.
늘 그러하듯이
뭘 바란다는 게
힘없는 이에게는 부질없는 욕심이고
다만 내게 주어진 조그만 꿈을
뜨거운 가슴으로 사르고 싶을 뿐
한 點 의미를 생각하며 붓 잡고 일판을 벌입니다.
웃음꽃 만발한 세상을 위해
웃음 씨앗을 뿌려 봅니다.
2008년 7월 -멍석齊에서-
@ 2008. 06.29 멍석작 (화선지에 수묵, 물감 70 x 135 )
@ 대한국민 뿔났다.
100만개의 촛불 함성이 온 나라를 밝혔다.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하며 국민 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고자 일어섰다. 미치소 땜시 대한국민 뿔났다.
@ 서울미술관 개관기념 초대작가 1000인 초대전
@ 전시기간 ; 2008. 07. 22 ~ 2008. 08. 11 ( 1, 2, 3 부/ 1주일씩)
@ 전시장소 ;서울미술관전관 (인사동사거리)
링크
@ 2005. 12. 31, 45㎝×35㎝ ;멍석작 ,한지에 수묵과 물감
@ 2005 .07. 30 멍석작 한지에수묵,물감
@ 광복 60주년 기념작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뜰에서 8.15광복 60주년 기념 깃발전 전시
廣 意 ; "민족의 미래에 밝은 빛(光)만 동포에게 복(福) 가득 가득만...."
狹 意 ; "우리 집에 밝은 빛(光)만,
우리 집에 복(福)만 가득가득........"
규 격:
23 X 68cm
부 문:
현대서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