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0. 멍석작 / 울긋불긋 단풍 (화선지에 수묵, 물감)
@ 울긋불긋 단풍
/ 오메 단풍 들었네.
; 와따, 세상에나 곱기도 하제.
어쩜 이렇게도 고운 세상을 만들어 부렀당가.
요술을 부려도 요로코롬은 못할것이구먼. 겁나게 이뻐불구만.
울긋불긋 단풍잎이 참말로 거시기 하당께.................
@ 2009.10. 멍석작 / 울긋불긋 단풍 (화선지에 수묵,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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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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