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피는 산골
/ 시냇물 졸졸 흐르고
파릇파릇 연두빛 새싹에
새 고운 노래소리로 여울지고
온갖 꽃들로 물들여질 아름다운 산골을 기다려 본다. 성급하게.
마음의 고향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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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 / 홍난파(洪蘭坡) 작곡• 이원수(李元壽) 작사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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