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바보처럼,2012,멍석작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빈자리가 얼마나 아름다운가는
오랜 날 두고두고 생각되어지는 그런 향기로운 사람이어야 한다.
사람마다 자신의 향기를 가지고 있어 머문 자리에 향기로 남는 것이다.
오래 머물렀든 짧은 시간이든 그 사람의 독특한 향기는 지울 수 없는 흔적이다.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 한 자락 붙잡고 곱게 번질 수 있는 그런 사람, 두고두고
생각되어지는 그런 향기로운 사람이어야 한다.
이것이 사람다운 사람이 살아가는 참 모습이고 자기 철학이 분명한 사람이다.
언제나 보고 싶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 또한 축복이며 행복이다.
보지 않아도 본 것 같고, 듣지 않아도 들은 것 같은 그런 사람....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마음으로 봐야 한다.
좋게 보면 다 꽃이 되는 것을....-멍석-
<오늘의 단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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