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이야기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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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이야기 65.

< 그대_25 >

위대한 세계문화유산 아름다운 한글...

예술적 가치 창조를 위한 글씨그림 뜨거운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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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동심화 한글꽃

<외롭게 가는 길 아무리 힘들어도 발바닥에 피가 나도록 뚜벅뚜벅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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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의 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의 가치창조를 위한 한마디≫

한 눈 팔지않고 그저 묵묵히 한 길을 걸어 왔다.
한글의 새로운 예술적 가치 창조를 위해 발바닥에 피가 나도록 걷고 또 걷고.

단순히 소통의 수단인 문자로써의 가치 뿐만이 아니라 세계인들과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예술적 가치 창조를 위한 평생의 몸무림인 것이다.
작품의 전반기 작업을 정리하고 이제 새로운 방향을 잡고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있다.

단순히 서예의 문화적 인식이 아니라 현대미술의 수용에 발 맞추어 예술의 부가 가치를
높이기 위한 나름의 안목과 연구 그리고 귀한 멘토 조언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철학이
깃든 나만의 작품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무모한 도전이라고 고개를 돌리는 분들도 있겠지만 방향이 옳다고 생각되었기에 바보처럼
걸어 가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알게 모르게 지지해 주시고 좋아해 주는 분들이 있어 늘 용기와
힘을 얻어 동심화 한글꽃을 지금까지 피워올 수 있었지 않았나 고마운 마음 깊이 간직한다.

더불어 멍사모 즉) "멍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도 생겼고
전문적인 멘토님의 조언으로 "Korean pictograph of art" 즉
글씨그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받고 작품의 질 향상을 위해 뛰고 또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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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6월29일
/부산 화랑아트페어를 준비하며
'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 창작에
미쳐야지.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6월 부산 전시엔 새롭게 선 뵈는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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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 (Jeongseon Arirang)
:https://www.youtube.com/watch?v=MCiMYahClEQ

작품/ 뚜벅뚜벅
멍석 일필휘지
동심화 한글꽃
피가 나도록 뚜벅뚜벅 걷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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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장)

http://blog.ohmynews.com/meongse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