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이야기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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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_27 >
하늘로 보낸 맑은 영혼 가슴에 묻고 ...
떠나지 못해 오래오래 홀로 핀 철쭉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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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움
<가슴 저리도록 시린 그들의 맑은 영혼>
아침 연구실로 오는 길에 발걸음 멈추게 한 철쭉 한송이...차마
지지못해 홀로 다소곳이 피어있는 하얀 철쭉꽃을 보며
먹먹한 가슴으로 그들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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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6월29일
/부산 화랑아트페어를 준비하며 '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 창작에 미쳐야지.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6월 부산 전시엔 새롭게 선 뵈는 작품으로>
:안치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https://www.youtube.com/watch?v=xzO1HAlhUjo
차마 지지못해 홀로 피어있는 백철쭉꽃
작품/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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