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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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분다.

살랑살랑
동서양 만남의 바람
'예술로 가까워 지다' 展이다.

바람의 언덕 신선대가 있는
거제도 그곳에 생명의 바람이다.

거칠게 부드럽게
광활한 바다의 파도로 살아
꿈틀꿈틀 일어서는 바위로 서다.

'Mu Fukushima' 자연의 생명
열 아홉 나라 백 다섯명 손끝에서
'Taro Aizu' 고향, 염원의 꽃으로 피었다.

생명 존중을 위한 뜻깊고 특별한 전시
바람과 파도와 햇살과 소리가 어우러진
한바탕 잔치로 천지의 울림으로 살아난다.


*멍석도 함께 한다. 18일 거제에서 봐요.
...............<전시안내>.......................
*전시기간/ 2015. 8. 17(월)~9. 30(수)
*전시장소/ 거제도"해금강테마박물관"
사천 "리 미술관"
*오 프 닝/ 2015. 8. 18(화) 오후 3시
*참여작가/ 19개국 1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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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 김문태≪Moontae Meongsrog Kim≫
*동심화/ Childlike-heart painting
*동심화가/ Childlike-heart painting Artist
*동심화연구소/ Chief of Meongseog Childlike-heart painting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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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 동심화 에세이집_"그냥"-
↘http://me2.do/5oAILz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