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벅뚜벅
<우면산 둘레길을 걷다>
....
여기저기
반가운 길동무들
달이 뜨고 꽃이 피고
도란도란 한 세월 피고지고.
나무의 간절한 마음도
가볍게 내려앉은 잎사귀도
함께하는 예쁜 꽃들의 미소도
소망탑에 쌓아올린 염원의 마음이다.
오르고 오르며
배출된 속앓이 찌꺼기
땀으로 젖은 수건에서 뚝뚝.
그냥 걷고 걸었다.
인생길이란다.
.
↓
≪동심화 즐기기≫
* https://youtu.be/_pE2aGuAkh8
.
≪김창완/ 청춘≫
* https://youtu.be/yodXsojRrqI
.
가볍게 내려앉은 잎사귀도
함께하는 예쁜 꽃들의 미소도
소망탑에 쌓아올린 염원의 마음이다.
오르고 오르며
배출된 속앓이 찌꺼기
땀으로 젖은 수건에서 뚝뚝.
그냥 걷고 걸었다.
인생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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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화 즐기기≫
* https://youtu.be/_pE2aGuAk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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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청춘≫
* https://youtu.be/yodXsojRr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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