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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마음
감싸 안음이다.
관용의 시간
자아의 자연 치유다.
비움으로 텅빈충만
스스로 자유케 함이다.
있음이 없음이요
없음이 있음이니
無我의 허상이 없음이다.
嬰兒(영아)처럼
天眞(천진)하게 놀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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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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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화 즐기기≫
* https://youtu.be/_pE2aGuAk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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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청춘≫
* https://youtu.be/yodXsojRr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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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meongseog-art/ 세계의 모든 글씨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심화가_멍석(meongseog)김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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