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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27, 2008

첫번 째 야기 ' 새해 '

2008년1월1일(정월 초하루)


'새해'


한 해를
맞을 수 있음의 고마움.
새해엔 한가닥 소망을 가지고 살 일이다.
세계속에 심고 싶은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망.
세상을 향해 뜨거운 함성 크게 한 번 외치고 싶은 게다.
보아라, 여기 멍석이 간다.


@ 2회 개인전 멍석작 / 洗心(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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