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이야기 19
<작품/ 꼬끼오>
꼬끼오~~~
새벽을 깨우는 소리다....
고른 맥박 소리
친지가 서서히 열리고
고요가 일렁이는 초침소리
개구쟁이 보채 듯
여기저기서 기지게로 바쁘다.
세상을 깨우는 소리 꼬끼오~
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이다.
글씨그림을 영문으로
"Korean pictograph of art" 라고 했지요.
신조어가 될 듯<박정수교수님의 용어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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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 예술한류다>
한글이 아무리 우수하다 해도 제대로 알고 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문자뿐 아니라 아름다운 예술로 승화시켜 세계 사람들과 문자와 예술로써 함께 공유하고 소통해야 한다.
'그림인 듯 글씨인 듯' 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에 예술의 생명을 심어 활짝 피우고자 하는 것이다.
<2014년 전시계획>
'글씨그림'전의 가치 창조를 위한
새로운 전시회 준비다.
ㅡ6월 부산 화랑아트페어
ㅡ9월 정수화랑 초대전
ㅡ10월 프랑스 상망데시 초대전
ㅡ11월 싱가폴 아트페어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 아리랑갤러리 2014년 상설작가>
≪사진설명≫
→"작품/ 꼬끼오" 새벽을 깨우는 소리.
→미래의 꿈인 아이들에게 동심화 한글꽃 작품을 설명하는 멍석
→시연하는 모습/ 난 아이들이 좋다.
→(9월 인사동 정수화랑 초대전 전시명함)
→'글씨그림화가/멍석' 블로그
;http://meongseog.blog.me/
→강산에-넌 할 수 있어
; http://www.youtube.com/watch?v=toidocPSiSs 더 보기(사진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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