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엄마야 누나야 >
고된 삶의 무게를
이제는 다 내려 놓으시고 ...
세살적 아이로 돌아가셨다.
천진난만 엄마표 미소가
여기저기 꽃으로 가득이다.
어머니는 치매중이시다.
감사와 사랑의 아름다운 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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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시계획>
'글씨그림'전의 가치 창조를 위한
새로운 전시회 준비다.
ㅡ4월22일~5월11일
프랑스 마랑그 기획전시중
ㅡ6월 부산 화랑아트페어
ㅡ9월 정수화랑 초대전
ㅡ10월 프랑스 상망데시 초대전
ㅡ11월 싱가폴 아트페어
ㅡ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 아리랑갤러리 2014년 상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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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시 / 김소월
노래 / 이성원
작품 / 멍석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노래/ 이성원-엄마야 누나야
;https://www.youtube.com/watch?v=IVBBf-ObzSU
:엄마야 누나야/
:http://www.youtube.com/watch?v=jYW9w9vCJh8 더 보기
http://meongseog.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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