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가 보이는 어느 카페에서
☞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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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_47 >
바람이 분다.
음악이 바람에 날린다....
은은한 커피향이 카페 가득 물들인다.
호수에 잠긴 파란 하늘과 산이 여유롭다.
'Korean Pictograph of Art' 향이다.
바람 부는 날에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앉아
커피향을 음미하며 호수에 잠긴 파란 하늘과 산을 보고 싶은 게다.
오늘같은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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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2014. 6. 14 ㅡ 6. 30.
≫전시장소: 신선미술관(목포)
≫전시세미나: 2014. 6.14(토)오후 2시
≫세미나주제: 21세기형 마케팅과 미술
≫발 제 자: 박정수
(정수화랑대표. 아트피플 편집장. 나는주식보다 미술투자가 좋다.
→멍석도 참석, 일모작가도 함께
/ 1박2일: 14일~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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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 6월29일
/부산 화랑아트페어를 준비하며 '글씨그림' 동심화 한글꽃 창작에
미쳐야지.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6월 부산 전시엔 새롭게 선 뵈는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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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 바람이 분다
:https://www.youtube.com/watch?v=mRWxGCDBRNY&feature=youtube_gdata_player
호수가 보이는 어느 카페에서
바람이 산이 호수가 그리운 날
작품/ 바람이 분다_유월의 초록바람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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