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그림 한글꽃 동심화이야기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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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생각'
고정관념을 버리고 창의적 생각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쓰는거다.
지역을 넘고 환경을 이겨내고
시대를 뛰어넘는 예술의 생각열기다.
살랑살랑 바람이 분다.
한여름의 무더위야 당연해도
초록으로 지친 나뭇잎이 꿈틀거린다.
손으로 쓰든 발로 그리든
열정의 불꽃으로 튀는 화혼(畵魂)
글씨그림 한글꽃의 호흡이 가쁘다.
7월 무더위 뜨거운 폭염에도
곱게 피어난 한글꽃의 향기가 짙다.
오늘은 그런 날이다.
9월12일. ~25일
정수화랑초대전을 준비하며....
8월 29일~ 9월 2일 광주국제화랑아트페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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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1986年) :
http://blog.ohmynews.com/meongs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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