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장춘몽(一場春夢)
오늘이 추분
천체 운행의 절기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잘 산다고 할까.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마음의 눈 심안으로 보아야 한다.
곁에 보이는 것은 조금이요
깊은 내면을 보아야 지대로 본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지대로 볼 수 있는 눈
마음의 눈을 열어야 한다.
*
일장춘몽(一場春夢)은 인생의 허무한 삶이 아니라 바르게 살기위한 진실한 화두다.
Welcome to the meongseog-art/ 세계의 모든 글씨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동심화가_멍석(meongseog)김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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