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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12, 2015

☞ 400년된 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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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년된 자기에


400년된 자기에
물감을 풀어 써 본다.
마음이 그런지 느낌이 다르다.


하오, 좋다 .
크지 않아서 소품할 때
물감 그릇으로 하면 제격이다.


박정수랑장님이 살짝이 주신거다.
기를 받아 좋은 작품 많이 할께용. ​고마워유~~~!


일과를 마치고 공부하러 오신
김샘과 함께 도란도란 저녁 공부다.


참 멋지게 써내는 획들이 좋다.
앞 주에 빠졌지만 금방 좋아지신다.


마음 가다듬고 정신을 모아
고른 숨결로 일필휘지다.



멍석 동심화연구실에서~
 

Wednesday, February 11, 2015

☞ 힘찬 하루하루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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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하루하루 멋지게


두꺼비가

새끼를 업고 간다.

느릿느릿 걷는 모습

새끼를 업고 멋지게 걷는거다.

두꺼비의 걸음은 어디든

서두르지 않는 선비 걸음이다.

삶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살아감이다.

삶은 자신의 몫이요

살아간다는 것은 호흡이다.

항상 고른 숨결과

고요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다.

힘찬 하루하루 멋지게다.


[블로그]
http://meongseog.blog.me
[동심화]
http://youtu.be/cxGNbXKXLrE
 
 
 
 
 
 
 

Tuesday, February 10, 2015

☞ 천년 한지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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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 한지의 숨결
 
참 맑은

숨결이 있어서다.

띠끌 한점 없는

영혼의 맑음이 있어서다.

아침이슬 머금은

새벽 햇살의 영롱함이 있어서다.

우리 한지의 숨결은

햇살로 자란 닥나무의 맑음이
천년의 고른 숨결로 숨쉬고 있어서다.

전통 한지의 맑음에 빠져

한참 헤어나지 못하고 우린 아이가 되었다.

우리 한지의 천년 숨결이다.



멍석의 동심화는

천년 한지의 숨결과 함께 합니다.









 

Monday, February 09, 2015

☞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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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멍석작, 해바라기사랑=엄마사랑>



☞ 사랑이다.
 

이리 곱게 햇볕 담아 남겨둔

지난 해의 빨간 사랑 흔적이다.

봄, 여름, 가을 숨 죽여

다듬고 다듬어 빚어낸 햇살이
빨강 구슬로 주렁주렁 매달아 놓고
하얀 겨울을 더욱 빛나게 즐기는가 보다.

봄의 새싹 얘기를

여름엔 초록 바람 얘기를
가을이면 오색 단풍 얘기들을
다듬어 알알이 담아낸 빨강 구슬이다.

사랑은 그런거다.

어느 것 하나 놓지지 않고
귀담아 듣고 가슴속 뜨거온 불로
달구어낸 빨강 구슬이 구슬이 되는 거다.

불타는 태양의 정염을 담아

어느 날이든 알알이 빛나는 이것이 사랑인 게다.

 
 
 
 
 
 
 
 

Sunday, February 08, 2015

☞붓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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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춤이다.

붓을 잡는다는건

행복 하다는 것이다.

빨강과 노랑과 검정과 하양과 파랑

오방색은 음양 오행의 운행이요
천지인 생명의 원천이요
자연의 흐름이다.

물감이 뚝뚝 떨어지는

질풍노도의 힘찬 붓질은
기운생동의 생명 탄생이다.

신명나는 붓춤으로 움칠움칠 살아나는

자음과 모음의 한글꽃 동심화다.

2015년에 펼쳐질 동심화의 숨결이다.


≪상반기≫

=3월 12~15일 붓다박람회전
=3월 15~30일 스페이스1326초대전
=4월 1~15일 거제도해금강테마박물관
  제1, 2갤러리초대 한복과 동심화의 만남전
  (강숙현샘의 한복 초대와 멍석의 동심화 초대)

=4~7월 아트페어참여전​





 
 
 
 
 
 

Friday, February 06, 2015

☞ 묵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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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향이 좋다.
멍석 동심화연구실에서

묵향이 은은하게 번지는 날
혼이 배어난 순간의 흡입력이 좋다. 붓잡고 일필휘지에 빠졌던 모습이다.
이성균 사진작가님께서

순간을 포착해 촬영해 주신 사진이다.
미쳐야 미친다.

동심화 한글꽃에 미쳤다.
한글의 예술적 가치 창조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룰 수 없다.
혼을 다한 처절한 몸부림의 탄생이다.
세계 어느 나라 문자도 좋다.

동심화로 활짝 피워 함께 교감하고 소통이다.
오는 3월 중순 창원

스페이스1326 갤러리 초대전에 이어
4월 초 봄의 향기와 함께 펼쳐질 거제도 해금강테마박물관 초대전에 강숙현샘의 가곡과 전통 한복과 멍석의 동심화가 함께 어울려 나래를 펼것이다.
오늘도 봉다리 커피 앞에 놓고 다짐이다.




 
 
 
 
 
 
 

Wednesday, February 04, 2015

☞한자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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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숨결


천년 전통한지의 숨결이다.
닥나무의 끈질긴 생명이다.



질기면서 부드럽고
통풍성 보온성 신축성과
가소성이 좋아 활용성이 뛰어나다.



한지는 민족 고유의 특산물이며
발명품인 우리 종이의 우수성이다.



전통한지의 숨결과 함께한
이번 여행의 발걸음이다.



2015년 올해는 전통한지에
동심화의 작품이 숨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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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나무에서 전통 한지가 되기까지≫


닥나무 베기부터
닥나무 찌기→백닥피 만들기→ 닥섬유삶기→닥섬유 빻기→닥풀즙 내기→
습지 부치기→
물질하기 (외발뜨기, 조선말뜨기)→습지떼기→ 습지짜기→
종이말리기→
수십번의 손질이다.



전통한지의 특징은 음양합지에 있다.
즉 2장을 떠서 한 장을 만드는 것이다.


음양합지는 종이 두께를 고루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전통한지의 가장 큰 특징이며 우리 나라만이 하는 방식으로서
중국이나 일본의 제지술과는 확연이 다른 특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