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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31, 2010
Friday, December 03, 2010
Thursday, December 02, 2010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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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14, 2010
Sunday, November 07, 2010
Wednesday, November 03, 2010
가까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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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24, 2010
선의 예술로 탄생되는 동심적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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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17, 2010
수원정자동성당초대전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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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15, 2010
믿음
@ 믿음
/ 믿음은 사회와 가정 그리고 서로의 아름다운 관계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반석이다.
흔들리지 않는 태산같은 믿음은 사회생활에서 서로의 관계를 든든하게 해 주는 바른
가치이며 신뢰인 것이다. 그래서 신뢰와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어 떤 상황에서도 미래의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변치않은 믿음이 있어야 한다.
개인이나 사회나 든든한 믿음, 소망, 사랑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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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목사/ 가정예배말씀
히브리서 11장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대중용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도 번역하였습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한 확신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은 우리 소망에 대한 확신이요,보이지 않는 일에 대한 확증입니다.
우리의 삶은 현재에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에도 삽니다.
미래에 대한 확실한 신념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또 우리는 사물 가운데서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사물들이 많고 미래나 내세에 대한 것도 물론 보이지 않습니다.
미래의 세계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곧 믿음입니다.
올바른 소망과 믿음이 없이 현재의 삶을 옳게 살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사전.
;믿음은 어떠한 가치관, 종교, 사람, 사실 등에 대해 다른 사람의 동의와 관계 없이 확고한 진리로서 받아들이는 개인적인 심리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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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11, 2010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꼭 ...........
꼭이란 말 뒤에 무슨 말을 넣을까?
그럼 꼭 꼭 뒤에는 무슨 말을 넣어 볼까?
아니 꼭 꼭 꼭이란 말에 꼭 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이 말, 저 말을 찾아 보아도 적당한 말을 못 찾았습니다. 그것은 꼭 한가지 말을 넣어서
말해야 한다는데 너무나 많은 말들을 넣고 싶어 섭니다. 욕심이 많아서 겠지요. 그러나
꼭 한가지만 넣는 다면 무슨 말을 넣고 싶은가요. 지금 당장 넣고 싶은 말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해 주시길 권해 봅니다. 곧 뜨거운 반응이 올겁니다. 앗,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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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10, 2010
여유
@ 여유
/ 느긋한 마음으로 세상을 내다보다.
현대인들은 너무도 성급하고 바쁘게 살다보니 작은 여유마져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이 있듯이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시간의 흐름을 따라 느긋한 마음으로 세상을 내다보며 따끗한 차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인생을 음미할 수 있다면 진정한 나의 자리를 만드는 것이며 짧은 시간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이렇게 사는 게 진정한 나의 자리를 만드는 것이며 자신을 사랑하고 더 여유로운 생활을 영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으며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즐겁게 살아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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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08, 2010
Friday, October 01, 2010
베를린초대전-머리글과 1차 도록작품 선정 및 순서
소통 Communication 35㎝×69㎝ 2009 종이에 수묵, 물감
@ 1차 도록 작품을 선정하고 순서를 정했다.
작품차례
빛 Light ・ 69㎝×135㎝ ・ 2009・종이에 수묵, 물감
마음Ⅰ Mind・46㎝×69㎝・2009・종이에 수묵, 물감
꿈꿔 Dreams・46㎝70㎝・2009・종이에 수묵, 물감
약속 Promise・70㎝×69㎝・2009・종이에 수묵, 물감
환희 Exultation・46㎝×69㎝・2009・종이에
열정 Passion・46×69㎝・2009・종이에 수묵, 물감 수묵, 물감
기쁨 Joy・69㎝×46㎝・2009・종이에 수묵, 물감
믿음 Belief・46㎝×64㎝・2009・종이에 수묵, 물감
욕심없이 Without greed・69㎝×135㎝・2009・종이에 수묵, 물감
눈빛 Eyes・40㎝×50㎝・2009・종이에 수묵, 물감
꼭꼭꼭 I just really・46㎝×69㎝・2009・종이에 수묵, 물감
굿판 Gutpan・46㎝×69㎝・2009・종이에 수묵, 물감
인연 Connection・47㎝×64㎝・2009・종이에 수묵, 물감
마음Ⅱ Mind・46㎝×69㎝・2009・종이에 수묵, 물감
여유 Margin・69㎝×46㎝・2009・종이에 수묵, 물감
면벽 Look at the wall・47㎝×64㎝・2009・종이에 수묵, 물감
비움 Emptying the mind・50㎝×80㎝・2009・종이에 수묵, 물감
꼴통 Distinct personalities・90㎝×120㎝・2009・종이에 수묵, 물감
엄마야 누나야 Liver side live with my Mom and sister・47㎝×64㎝・2009・종이에 수묵, 물감
소망 Hope・69㎝×135㎝・2009・종이에 수묵, 물감
꼭꼭약속해 I just really・46㎝×69㎝・2009・종이에 수묵, 물감
꽃피는 산골 Flowering mountains・85㎝×69㎝・2009・종이에 수묵, 물감
웃자 Smile on・59㎝×45㎝・2009・종이에 수묵, 물감
뻥이야 Lies・46㎝×70㎝・2009・종이에 수묵, 물감
여보게 친구, 술한잔 하세 Hello friends, let's drink・35㎝×70㎝・2009・종이에 수묵, 물감
유혹 Temptatio・ 47㎝×64㎝・2009・종이에 수묵, 물감
희망 Hope・46㎝×69㎝・2010・종이에 수묵, 물감
소통 Communication・35㎝×69㎝・2009・종이에 수묵, 물감
사람사는 세상 A world where people can live・69㎝×69㎝・2009・종이에 수묵, 물감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Life is beautiful, the history is developed・69㎝×135㎝
・2009・종이에 수묵, 물감
자화상 Self-portrait・35㎝×45㎝・2009・종이에 수묵, 물감
꿈 Dream ・ 210㎝×280㎝ ・ 2009・종이에 수묵, 물감
고백 Confession・135㎝×140㎝・2009・종이에 수묵, 물감
허허허 나무 Huh huh huh trees・69㎝×145㎝・2009・종이에 수묵, 물감
섬집 아기 a Children living on the island・46㎝×35㎝・2009・종이에 수묵, 물감
바닷가에서 On the beach・46㎝×45㎝・2009・종이에 수묵,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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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글 -
붓
한 자루면
세상이 열린다.
萬毫制力의 다스림으로
誕生되는 千變萬化다. 한번 그음으로
살아나 번지고 고스란히 일어서는 世上萬事.
한 획 한 획 힘찬 逆動의 힘으로 꿈틀되면 生命은
그렇게 誕生되고, 뜨거운 가슴 용트림은 거친 붓질로 畵幅 가득
번지는 크고 작은 얘기들로 쏟아진다. 뚝뚝 떨어지는 點들은 은은한 墨香으로
꽃 피워내고 거친 획은 두고두고 演奏될 삶의 變奏曲이다, 作家는 삶의 苦惱를 作品으로
이야기 한다. 다만 그것을 모두 表現하지 못해 몸부림 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쉼 없이 붓질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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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 맺히는 여름날,
온몸은 땀으로 젖어 시원한 바람 한줄기 그리운 계절이다.
하얀 화선지에 뚝뚝 떨어져 번진 먹빛 속에 자연과 일상의 삶을 찍고 그어 표정을 심었다.
문화가 다른 나라에 초청받아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과 다양하게 표현된 현대서예의 작품들을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한글의 다양한 표정 속에 깃든 밝고 맑은 동심과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꼈으면 한다.
이 뜨거운 날 시원한 바람 한 줄기 지나가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붓 들고 한바탕 신명난 굿판은 맑은 바람 되어 시원하게 등줄기 타고 흐른다.
- 2010년 8월 三伏節에 멍석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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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 -
A brush
opens a door
to the world. A great
variety of the mighty creates
innumerable, infinite changes.
One stroke with a brush prevails
and animates completely everything
in the world. Life takes shape as each
energetic stroke wriggles its way. Coarse touches
force out a warmth and passion on an entire painting
embracing magnificent or trivial stories. Ink drops flourish into
its subtle fragrance, rough strokes perform a variation eternally on life.
A painter conveys life suffering in a piece of art work. He writhes in lack
of insufficient expression! of sufferings, and thus keeps making strokes relentles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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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are summer days with fine beads of sweat broke out on brow.
A refreshing breeze in this season cools the body dripping wet with sweat.
Earnest ink drops and strokes spread on a Chinese drawing paper draw out the nature and everyday life,
and plant diverse expression!s. It was more than pleasure to have had a great opportunity to be invited to a country with a different culture and thus to share and enjoy the beauty of the Korean alphabet Hangul and a variety of contemporary calligraphy works. I am truly expecting everyone to appreciate diverse expression!s and innocent minds as well as the beauty of Hangul.
In this hot season, a cool breeze is an ardent wish. An enthusiastic festivity with a brush becomes a fine breeze, that cools body and mind alike.
On the hottest midsummer's day in Meongseog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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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스판다우갤러리 초대 "먹빛 미소"전 작품을 마무리 하며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 맺히는 여름날,
온몸은 땀으로 젖어 시원한 바람 한줄기 그리운 계절이다.
하얀 화선지에 뚝뚝 떨어져 번진 먹빛 속에 자연과 일상의 삶을 찍고 그어 표정을 심었다.
문화가 다른 나라에 초청받아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과 다양하게 표현된 현대서예의 작품들을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한글의 다양한 표정 속에 깃든 밝고 맑은 동심과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꼈으면 한다.
이 뜨거운 날 시원한 바람 한 줄기 지나가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붓 들고 한바탕 신명난 굿판은 맑은 바람 되어 시원하게 등줄기 타고 흐른다.
- 2010년 8월 三伏節에 멍석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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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참으로 무더운 여름 날이었다.
등줄기 타고 내리는 땀방울도 작품을 향한 열정만은 꺽지 못했다.
50여점의 작품 가운데서 고르자니 그 동안 땀흘리며 맺은 결과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특성이 살아있는 작품으로 30여점을 골라 도록을 만들기로 했다.
이번에는 그동안 써 왔던 글도 함께 넣어 만드는 관계로 이것저것 신경쓸 일이 많다.
작품의 여러가지 주변 자료들을 정리하고 또한 글도 좀 더 다듬어 영문으로 번역도 해야하는 등등 .......
작품을 하는 것보다 뒷 일이 더 많은 것 같아 또 몇 날을 뛰고 뛰어야 될란갑다.
아무튼 작품 마무리로 시원한 기분일 것 같은데 어찌 좀 무거운 마음에다.
항상 아쉬움만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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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03, 2010
Thursday, August 26, 2010
독일베를린 스판다우문화의집 초대전
@ 전 시 명 / "먹빛 미소전"
@ 전시장소 / 베를린스판다우 문화의집갤러리
@ 전시일시 / 2010. 12. 09(목) ~ 2011. 01. 19(수)
@ 전시작품목록(멍석은 한글로만 작품을 한다.)
@ 멍석 전시주제 / "꿈"
1. 꿈 (대작 210 x 270)
2..허허허 (90 x 230)
3.고백 ( 210 x 140)
4.소망 (70 x 135)
5.인생 (70 x 135)
6.꼴통 (90 x 120)
7.꽃피는 산골 (70 x 135)
8.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70 x 135)
9. 동행 (45 x 70)
10. 약속 (70 x 75)
11. 희망 (45 x 70)
12. 열정 (70 x 75)
13. 여유 (70 x 45)
14. 유혹 (70 x 75)
15. 인연 (70 x 75)
16. 면벽 (47 x 65)
17. 굿판 (45 x 70)
18. 첫날 (45 x 70)
19. 기쁨 (70 x 75)
20. 새봄 (45 x 70)
21. 환희 (45 x 70)
22. 마음 (45 x 70)
23. 짱이야 (70 x 45)
24. 파랑새 (45 x 70)
25. 발자국 (70 x 75)
26. 꼭,꼭,꼭 (45 x 70)
27. 엄마야 누나야 (47 x 65)
28. 사람사는 세상 (70 x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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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7, 2010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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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05, 2010
Wednesday, July 28, 2010
거대한 뿌리
@ 2009. 멍석작/ 아리랑 (종이에 수묵, 물감)
거대한 뿌리
김수영
나는 아직도 앉는 법을 모른다
어쩌다 셋이서 술을 마신다 둘은 한 발을 무릎 위에 얹고
도사리지 않는다 나는 어느새 남쪽식으로
도사리고 앉았다 그럴 때는 이 둘은 반드시
이북 친구들이기 때문에 나는 나의 앉음새를 고친다
8·15 후에 김병욱이란 시인은 두 발을 뒤로 꼬고
언제나 일본 여자처럼 앉아서 변론을 일삼았지만
그는 일본 대학에 다니면서 4년 동안을 제철회사에서
노동을 한 강자(强者)다
나는 이자벨 버드 비숍* 여사와 연애하고 있다 그녀는
1893년에 조선을 처음 방문한 영국 왕립지학협회 회원이다
그녀는 인경전의 종소리가 울리면 장안의
남자들이 모조리 사라지고 갑자기 부녀자의 세계로
화하는 극적인 서울을 보았다 이 아름다운 시간에는
남자로서 거리를 무단통행할 수 있는 것은 교군꾼,
내시, 외국인의 종놈, 관리들뿐이었다 그리고
심야에는 여자는 사라지고 남자가 다시 오입을 하러
활보하고 나선다고 이런 기이한 관습을 가진 나라를
세계 다른 곳에서는 본 일이 없다고
천하를 호령한 민비는 한번도 장안 외출을 하지 못했다고 ……
전통은 아무리 더러운 전통이라도 좋다 나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구문의 진창을 연상하고 인환(寅煥)네
처갓집 옆의 지금은 매립한 개울에서 아낙네들이
양잿물 솥에 불을 지피며 빨래하던 시절을 생각하고
이 우울한 시대를 패러다이스처럼 생각한다
버드 비숍 여사를 안 뒤부터는 썩어빠진 대한민국이
괴롭지 않다 오히려 황송하다 역사는 아무리
더러운 역사라도 좋다
진창은 아무리 더러운 진창이라도 좋다
나에게 놋주발보다도 더 쨍쨍 울리는 추억이
있는 한 인간은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비숍 여사와 연애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진보주의자와
사회주의자는 네에미 씹이다 통일도 중립도 개좆이다
은밀도 심오도 학구도 체면도 인습도 치안국
으로 가라 동양척식회사, 일본영사관, 대한민국 관리,
아이스크림은 미국놈 좆대강이나 빨아라 그러나
요강, 망건, 장죽, 종묘상, 장전, 구리개 약방, 신전,
피혁점, 곰보, 애꾸, 애 못 낳는 여자, 무식쟁이,
이 모든 무수한 반동이 좋다
이 땅에 발을 붙이기 위해서는
- 제3인도교의 물속에 박은 철근 기둥도 내가 내 땅에
박는 거대한 뿌리에 비하면 좀벌레의 솜털
내가 내 땅에 박는 거대한 뿌리에 비하면
괴기영화의 맘모스를 연상시키는
까치도 까마귀도 응접을 못하는 시꺼먼 가지를 가진
나도 감히 상상을 못하는 거대한 거대한 뿌리에 비하면 ……
* 이자벨 버드 비숍 여사: 영국의 여행가, 작가, 지리학자
출처;화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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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25, 2010
작업일지
;성당초대전과 독일초대전 그리고 열 세 번째 개인전 준비를 위해서
이 여름 작품과 씨름 해얄 것 같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다. 찜통 더위라지만 작품에
몰입하다보면 다른것에 대한 느낌도 생각도 틈이 없다. 그렇게 마무리 될때까지 쭈욱~~~~~~~~~~~~아이고 머리야.
잡다한 머리속을 비우고
오직 전시 주제에 따른 작품 구상과
수 천, 수 만 번의 붓질로 잉태 되어지는
한 점의 작품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을 뿐이다.
올 여름도 이렇게 행복한 시간들로 지나갈려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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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초대전 작품목록
1.亨通(형통)( 완 ) 2.樂(락)( 완 ) 3.고백( 완 )
4.너그러움 ( 완 ) 5.희망( 완 ) 6.응시( 완 )
7.행복( 완 ) 8.아멘( 완 ) 9.인연( 완 )
10.소망( 완 ) 11.사랑( 완 ) 12.포옹( 완 )
13.믿음( 완 ) 14.일출( 완 ) 15.믿음( 완 )
16.새벽( 완 ) 17.꿈꿔( 완 ) 18.빙그레( 완 )
@. 독일초대전
1.빛( 0 ) 2.왜( 0 ) 3.심(心)( )
4.유혹( 0 ) 5.소망( 0 ) 6.면벽( 0 )
7.행복( 0 ) 8.아멘 ( 0 ) 9.봄날( 0 )
10.인연( ) 11.허허허( 0 ) 12.좋아요( )
13.한글자모( ) 14.욕심없이( 0 ) 15.이뭐꼬?( 0 )
16.사람사는세상( ) 17.엄마야누나야( 0 )
18.꽃피는 산골( 0 ) 19.백두산 천지( )
20.꿈은 이루어 진다( ) 21.인생은 꿈이로다( )
22.여보세요 누구없오.( )
23.부산갈매기예, 목포는항구여.( )
24.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
25.뭔,지랄이여( )
@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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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Friday, July 23, 2010
Thursday, July 15, 2010
Wednesday, July 14, 2010
인 연(因 緣)
@ 인 연(因 緣)
/ 소중하고 아름다운 작은 인연 하나하나가
반짝이는 삶이 되길..................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나는 오늘 가장 잔인한 단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린 서로 인연이 아니였었나봐요...", "인연이 되면 또 만나겠지..."
'아니 다시는 만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더 크게 가슴을 지배하는 까닭이 슬픈 것이다.
소중한 인연이란...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어떤 환경이나 여건에서도 변함없이 도도히 흐르는 물처럼 본 모습을 간직함이 아닐까
싶은데 이리저리 이해 관계를 따지고 그것이 아닌듯 말하는 모습과 행동에 서글픔을
느끼다 못해 안쓰러운 것이다.
=어리석게도 아름다운 인연만 생각했나보다. 인연아닌 인연도 있다는걸 몰랐으니
어리석다, 멍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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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12, 2010
빛이 있으라
@ 빛
/ 세상의 빛이 되라.
;빛이 있어 밝음이 있듯
내가 있음으로 해서 다른 사람이 더 빛난다면
이는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햇빛에 의해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듯
서로의 존재를 인정해 주고 더불어 살아감이 그 무엇보다 값어치 있는 삶이 아닐까.
= 촛불이 스스로 제 몸을 살라 어둠을 밝히듯 그대여 세상의 빛이 되라.=
- 그때 촛불의 위력은 대단하지 않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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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제1장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링크
Monday, July 05, 2010
Sunday, July 04, 2010
Monday, June 28, 2010
서예세상 운영자 작품전 초대
서예세상운영자 작품전 초대
다음카페 서예세상은 우리 서예의 대중화, 현대화, 세계화를 위해 창설된 서예인들의
사이버모임입니다. 1만6천명의 서우님들이 함께하는 우리서예계의 대표적인 모임으로
자리매김 되기까지 여러 운영자들과 서우님들의 수고로움이 모인 결과입니다.
<서예세상>을 움직이는 운영자들의 첫 오프라인 작품전이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이번 창립전에서는 서예세상 운영자작품전, 서예세상 청년정예작가 초대전, 서예세상 전문위원작품전등 세 마당으로 동시에 전시됩니다.
@ 일 시 : 2010년 7월 6일(화) ~ 9일(금) 13시까지
@ 장 소 :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4층 이형아트센타
@ 오 픈 식 : 7월 6일 (화) 18시 30분
* 서예세상 운영자 작품전(B관) 참여작가
삼도헌 정태수, 중재 신윤구, 송정 현만규, 동하 정근식,
무루헌 안홍표, 석인 강수호, 서향 이경현, 예원 박영란,
지향 안현숙, 현진 김금순, 연당 박수현, 연아 이희우
* 서예세상 청년 정예작가 초대전(A관) 참여작가
현강 김동성, 수민 김명석, 원교 김재규, 무각 김종칠,
초람 박세호, 지원 박양준, 해민 박영도, 관포 이덕희
* 서예세상 전문위원 참여작가(B관)
서울 - 청운 김영배, 운재 이승우
경기 - 송민 이주형, 멍석 김문태
대전 - 귀원 송인도, 바우솔 김진호
대구 - 석송 이종호, 청봉 이정택
부산 - 이재 박철수
전주 - 매당 이명순
< 서예세상 서우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관을 기다립니다.>
링크
시간의 몸짓
시간의 몸짓 / 문정희
친구에게 묻는다.
왜 시간은 언제나 쓸쓸한 것일까.
영롱한 빛깔로 유혹하지만
손에 잡고 보면 돌연히 칙칙한 색으로
변하고 마는 이구아나처럼
금세 추위에 떠는 빈 가지가 되는 것일까.
그 위에 소복한 눈을 얹어 보기도 하고
새 한 마리를 그려 넣기도 하고
무성한 꽃과 잎들을
때로는 폭풍을 감아 보기도 하지만
깊게 사랑을 새긴 사람에게도 결국
부드러운 솜털 하나 남기지 않는
저 겨울 나무 같은
시간은 다만 허위였던가.
친구에게 묻는다.
오직 보이는 것만이 현실이라면
그 현실은 또한 어디에 남았는가.
망설이고 주저하고 참다가
보내 버리는
시간은 영원히 쓸쓸한 몸짓뿐일까.
-시출처;화실전-
링크
亨通(형통)
@ 亨通(형통)
/ 萬事亨通(만사형통) 하리로다.
; '모든 일이 뜻과 같이 잘 되다.'라는 사전적 의미는
곧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그 순서를 따라야 한다는 말씀인 것이다.
형통의 집안에는 훈훈한 기운이 감돌고 서로가 미소 띤 얼굴로 따뜻한 대화들이 오간다.
무엇보다 가정이 형통하고 나라가 형통할려면 서로가 가슴을 열고 소통의 흐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 그루의 나무도 때에 맞게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으며 지듯
자연의 이치란 순서의 조화인 것이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공경하는 겸손은 곧 복을 받는 바탕이 되므로 옛 사람들은 겸손은
'도를 행하는 것처럼.................
형통하다 함은 막힘이 없이 통해 나간다는 뜻으로 가정과 나라의 행복은 곧 따뜻한 마음일게
다.
=모두가 잘난 세상에 나하나 겸손의 미덕이 필요할 때이지 싶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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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3, 2010
첫날
@ 첫날
/ 언제나 첫날 느낌 그대로...........
; 늘 처음처럼이란 말은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처럼 변함없이
그렇게 끝까지 견지하고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조금 나아지면 욕심이 생겨나고 안이해져 초심을 잃고 망치는 예가 많다.
늘 자신을 되돌아 보며 초심을 잃지않고 지켜 나가는 일이야 말로 무엇보다 중요하지 싶다.
변함없이 첫 마음을 지켜간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서 굳은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조석으로 변하는게 사람 마음이라지 않던가. 심지 곧은 자기 철학이 있어야지 싶다.
무슨 일을 하든 늘 처음처럼.......................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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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21, 2010
꼴통
@ 2010. 멍석작 /꼴통 (종이에 수묵, 물감 / 90 x120 )
@ 꼴통
/ 지 멋대로 차~ 차~ 차.
;말썽꾸러기를 이르는 말로 꼴통이라고도 한다.
고집이 세서 남의 말에는 귀도 기울이지 않고 자기의 고집대로 한다는 뜻의 신조 유행어로 쓰이는 말이다.
골치께나 썩이게하는 사람이란 뜻이기도 한데 머리를 속되게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렇게 나쁜 뜻으로 쓰이는 말만은 아니다.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꾸준하게 개척해 나간다는 좋은 의미의 뜻도 있다.
현대에 와선 개성이 강한 자신의 계획에 따라 생각한 일들을 서슴없이 행하고 실천하는
긍정적인 면으로 더 부각되는 말로 사용하지 않나 생각된다.
꼴통같은 사람도 필요한 세상이다.
=나는 나의 일에 얼마만의 꼴통 자질을 갖고 임하는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꼴통이 되자.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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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0, 2010
인연(因緣)
@ 인연(因緣)
/ 흐르는 물같이 편안한 만남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지 않는가.
인연(因緣)은 사람이나 사물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로써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인연(因緣)을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가?
평생의 벗도 있고, 인생의 동반자도 있고, 사물과의 깊은 관계도 있어 세상의 모든 만남이나 관계가 인연의 관계 속에서 잠깐의 인연(因緣)으로 평생을 행복(幸福)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인연도 있어 이런 인연을 '선인연(善因緣)'이라지 않은가. 선인연으로 저마다 꿈꾸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했음 한다.
=오늘도 우리는 누군가 와 소중한 인연을 맺고 살아감에 매일매일 감사하고 감사하며 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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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노래 _ 인연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토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빚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 건 없을테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 생애 못한 사랑 이 생애 못한 인연
먼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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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18, 2010
너그러움 (寬容)
@ 너그러움 (寬容)
/ 서로를 배려하는 행복한 느낌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일까?
그건 너그러움 즉 관용이라는 덕목이지 싶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이해하는
조화로운 사회가 될 때 사람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받아드려질 때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지 싶다.=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태해진 지성과 길들여진 관능을
조금씩 조금씩 버리고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워가는 참다운 지혜가
바로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흐뭇함이 배어있는 감동..
정갈함이 묻어있는 손길..
당당함이 고동치는 맥박..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용철님의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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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寬容)의 사전적인 뜻은
타인을 너그럽게 받아 들이거나 용서함. 관용은 인간을 서로 격리시키는 모든 것, 즉 민족이나 인종의 차이로부터 문화나 인간의 신체적·기질적 차이에 이르기까지 널리 포괄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중대한 의의를 갖게 되는 것은 사상이나 신앙의 대립에 관계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관용의 문제는 국가와 교회 및 종교단체 상호간의 관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역할로 작용해 왔다. 이러한 관용의 사상은 자유주의사상에 정형화되어 근대사상의 중심조류를 차지하며 계급의식에 관계되기까지 이어져 왔다. 일반적인 관용의식의 발전은 종교개혁정신의 세속화와 근대사회에서의 종교 사인화(私人化)경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야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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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17, 2010
희망
@ 희망(希望)
/ 바라는 바대로 자신이 곱게 피워가야 할 꽃.
; 희망이라는 말은 절망을 희망으로 싹틔우는 불씨이다.
한가닥 희망의 불빛이 보인다면 불가능을 가능케 할 수 있으며
그 가능성으로 하여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다는 것이다.
언제나 희망을 잃지 말고 함께 사람사는 세상을 아름다답게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라며..........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 주고 사랑해 주며 함께 하는 세상이 아닐까.-
=희망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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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16, 2010
응시(凝視)
@ 2010. 멍석작 / 응시 (종이에 수묵, 물감)
@ 응시(凝視)
/ 한 점을 뚫어지게 보다. 자신을 응시하다. ;응시(凝視)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 지를 발견하도록 한 곳으로 집중시켜 주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과연 그것이 나에게 무엇일까?
한 곳으로 집중되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으로 바라보는 "눈"이며 곧 마음의 눈 뜸이다.
@ 작업노트
;나의 작업은 언제나 문구를 고르는 일부터 시작하여 초안스케치에서 어느 정도
이미지 전달의 조형성이 완성되고 구상이 되면 작업에 들어가 몇날을 두고두고 싸우다 보면
맘에 드는 작품 한 점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더 열정을 쏟고 땀을 흘려야 할 작업들이 많음은
어쩔 수 없는 나의 한계라는걸 솔직한 고백이다. 그래도 덤비고 또 덤비다 보면 열리지 않을까 하는 위험한 생각도 해 본다.
응시[凝視]라는 작품도 구상하고 작업을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한 것 같다.
그것은 한글이라는 문자를 가지고 어떻게 형상화하여 응시라는 표정을 심을까 하는 고민이었다.
초안스케치를 하면서 수없이 고치고 고치며 탄생한 구상한 스케치 작품에 다시 붓들고 몇번인가의 변화로 탄생한 작품이다. 한 점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나타난 응시라는 작품은 뭉크가 말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응시(凝視)는 아닐지라도 한 점을 향한 불타는 시선은 절망이 아닌 끊임없는 인간의 희망을 노래하고 싶은 마음인 것이다.................
;응시[凝視] /시선을 한 곳에 집중해서 바라봄.
@ 詩感想
응시(凝視) ·2 / 김송배
어느 날
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일까 무엇일까
황량한 서울 어느 골목길을 접어들며
무엇일까. 비웃는 바람바람 사이
몰골 사나운 나를 보고 있다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삶의 잔해들
그것이 무엇일까. 아직도 해법이 없는
우울한 그 지점에서
아마도 지금쯤 먼 길 떠났거나
영원히 증발되고 없을지도 모르는
그런 무엇을 아름다움이라고 하는가
스스로의 사유가 높게 혹은 낮게
내 발자국 따라 흩어지고
언제나 비틀거리는 허깨비 하나
비 젖은 골목길을
무엇일까. 이젠 초점이 흐려진 동공
화려한 울음 하나씩을 위하여
항상 되뇌는 그 처절한 모습
어느 날 그대여
과연 그것이 나에게서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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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14, 2010
월드컵의 열기로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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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08, 2010
초대전을 준비하며
@ 작품목록(60)
♥1자( 7) ⇒ -빛(光). -락(樂). -복(福). -심(心). -벗(友). -꽃(花). -정(情).
♥2자(12)⇒ -인연. -매혹. -눈빛. -봄날. -내일. -면벽. -첫날. -희망. -꼴통. -응시. -청춘. -폭풍.
♥2자(13)⇒ -소망. -믿음. -고백. -형통. -은혜. -꿈꿔. -인생. -사랑. -아멘. -찬양. -감사. -행복.
-새싹.
♥3자(11)⇒ -오뚝이. -아뿔싸. -빙그레. -이뭐꼬. -허허허. -사람들. -나에게. -복된삶. -덕분에.
-아리랑. -천지인(天地人).
♥4자(8)⇒-여보세요. -꽃이핀다. -한글자모. -남자여자. -너그러움. -사노라면. -미소가득.
-아낌없이.
♥5자(3)⇒-뽕따러가세. -백두산천지. -봄날은간다. -우리들세상
♥6자(2)⇒-사람사는세상. -엄마야누나야.
♥7자(1)⇒-꿈은이루어진다
♥8자(1)⇒-여보세요 누구없오.
♥12자(1)⇒-목포는항구다, 부산갈매기예.
♥14자(1)⇒-인생은아름답고, 역사는발전한다.
<우선 60개의 글을 선정하고 작품에 들어간다. 작업하면서 새롭게 넣고 빼는것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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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07, 2010
시인 구보씨의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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